“육체는 슬프다, 아아, 나는 만 권의 책을 읽지 못한다.”  프랑스의 시인 말라르메 – 19C

100년이 지난 지금

www.okenglish.info 에 가시면 전세계의 책을 모두 사실 수 있습니다.

 

말라르메는 ‘육체는 슬프다, 아아, 나는 모든 책을 다 읽어버렸다’라는 상반된 구절을 썻을때

모든 책을 읽지 못했기 때문이며, 말라르메가 www.okenglish.info 알았다면

 ‘육체는 기쁘다, 아아, 나는 모든 책을 다 읽어버렸다’라 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