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페이팔로 전세계의 판매자에게 결재하실때 느끼시는것이 환율의 변환되는것이

은행에 나오는 오늘의 환율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미리 실재 얼마가 나갈지 계산하실 분을

위해 안내입니다.

여러분이 페이팔 어카운트에 발란스로 미국달러로 돈이 있을때

만약 독일 판매자에게 유로 결재로 자신의 페이팔 잔고의 미국달러가

얼마가 나갈지 미리 아는것이 쉽지 안습니다. 결재 직전 페이팔의 환율비율이 나오는데

이 정보는 페이팔 사이트 어디에도 구체적으로 나오지 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페이팔은 어떤기준으로 조금 다르게 환전을 하는지

그 비율과 관련해서 여러번 페이팔에 문의를 했으나 제대로 된 답변을 받지 못했습니다.

대부분 상담원들의 이메일은 아주 뻔하게 판매자에게 물어 봐라, 또는

그 정보는 잘 모르겠다 정도로 결론이 지어지곤 했습니다.

페이팔을 이용한 국제결제에는 두 부분이 있습니다. 결제와 돈을 받는것이 있죠.

100불의 미화를 유럽으로 보낼경우 송금 요금으로 2.2 프로가 추가되고

거기에 0.3 불이 추가됩니다.

따라서 102.5불이 되는거죠.

그리고 이 돈이 외국으로 가게되면 거기에 2.6% 정도가 추가됩니다.

그리고 거기에 다시 외환 변환 수수료가 2.9 프로 추가됩니다.

그리고 환율은 기본적으로 만약 페이팔 잔고로 보낼경우는 큰 차이가 있지 안지만

만약 여러분 신용카드를 통해 페이팔로 나가게 될경우, 사용하시는 신용카드 회사의

환율에 크게 영향을 받게 됩니다.

 상기 설명이 정확히 계산이 된것이 아닐수 있습니다만,

대충 저정도에서 이루어지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