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투는 극도의 익스트림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킹콩과 같은 놀라운 극도의 힘을 가진 동물을 사랑해요.

존경하는 킹콩이 올라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대롱 대롱 매달려 뉴욕의 밤 풍경을 보면 어떨까 했습니다.

먼저 정취를 느낄 배경음악으로 그룹 익스트림의 앨범명도 야동스러운 포르노그라피의 “내가 처음 너를 쪽 빨았을때” 를 들으시면서 포스팅을 봅니다.

BGM 틀기! 뉴욕시티. 캔비소 프리티~~

httpv://www.youtube.com/watch?v=N9yIiotDWuY

 

 

1931년 5월 1일에 지어진 이 빌딩은 지금은 뉴욕에서 가장 높은 빌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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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처럼 줄 설 수 있는 라인이 있습니다. 많을때는 수많은 인파로 이 라인이 쭉 이어지는데요,

사람이 소나 양도 아닌 주체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동물인데 이렇게 우리에 가두듯 안내하는것은 제국주의적인거 같습니다. 동무 그러지 않습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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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검사를 하고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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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의 썸을 타게 유도하는 섹쉬한 섹스폰을 삐리삐리삐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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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바라본 뉴욕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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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마리 킹콩이 되어 매달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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