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취업 연애 결혼을 포기한 세대가 자조섞인 말로 자기들을 삼포세대라고 했습니다.
삼포세대
여기에 인간관계와 내집 마련을 포기한 오포세대가 또 등장합니다.
오포세대
이에 질세라 제대로 된 삶을 포기하는 삶포 세대도 등장하구요.
삶포세대
포기를 향해 달리는 것도 경쟁적인가요?

숫가락 두개만 있으면 결혼 하면 되는것이고, 치마만 입은 사람이면 연애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왜 이렇게 자조적인가요.

뉴욕 양키스의 “요기” 베라는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It ain’t over till it’s over.)” 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죠.
힘내서 기어 가더라도 결승점 (Finishline) 에 가도록 하세요.
샵투는 추운 겨울 두 발목이 다 삔 상태에서 완전 군장하고 밤새 행군을 마쳤습니다.
나중에 군화가 안 벗겨 지더라구요.
그때 생각하면 어떤 결승점도 쉽더라구요.
 피니쉬라인의 딜이 올랐습니다.

Finish line (FinishLine.com) Coupon Code

finishline
 그리고 열정을 향해 달리실 분들은샵투와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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