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온라인 쇼핑이 대세라서 워낙 경쟁적으로 돌아가면서 1년 내내 세일을 해서 특별히 여행을 가야 싸게 사는것은 아니지만, 전통적으로 다음의 기간들이 세일을 많이 해서 살수 잇는것이니 이때는 놓치지 마세요.

북미 지녁 (미국,캐나다)

추천 시기:겨울
북미지역은 겨울이 전통적으로 세일시즌입니다.
추수감사절부터 시작된 세일이 보통 크리스마스까지 이어지는데, 워낙 세일들이 많으므로, 늘 세일정보만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오늘의 세일 을 참고하세요.
다음은 작년한해에 있엇던 이런 기간의 실제 사례들 입니다.
특히 캐나다는 전통적으로 박싱데이를 놓치면 안되고요.(시기는 크리스마스 직후)
무얼 사면 잘삿다고 할까요?
갭, 바나나 리퍼블릭, 홀리스터 등의 미국내 유통 브랜드들이 싸죠.그리고 빅토리아 시크릿, 등도 싸고요. 뉴욕이라면 뉴욕현대미술 박문관  뮤지엄 숍에서의 쇼핑을 뺄수 없습니다.
물론, 다, 한국에서 미리 볼수 있으므로 방문전 온라인으로 확인 하시고요.

관련:

뉴욕 현대미술관 쇼핑몰  MOMA

 

유럽(특히,프랑스,영국,이태리)
시기:여름과 겨울
유럽지역은 바캉스 시즌에 세일을 많이 하는데, 특이점은 가격이 점점 빠져나갑니다. 프랑스의 경우는 최초 20%에서 시작해 막판에는 70%까지 할인되고요.특히 유럽지역은
세일쇼핑후 부가가치세가 있기때문에 부가세 환급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관련:
무얼 사면 잘삿다고 할까요?
영국이라면 버버리 공장에선 70% 가까이 디스카운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루이 비통이 유럽에서 가장 저렴한 곳은 프랑스이고요,패션 쇼핑은 저렴하면서도 최고품질의 자라를 추천하는데, 특히 자라의 본사 스페인을 방문한다면, 자라의 쇼핑을 꼭 추천드립니다.
일단 유럽중 이태리는 대부분의 모든 명품이 저렴합니다.프라다, 훌라 등이 싸고요.

관련
버버리 ( Burberry )
ZARA

프라다 ( Prada )
Furla

혼다 영국 광고 -Impossible Dream

 

일본
추천시기: 1월
일본의 경우도 영국과 비슷하게 세일을 합니다. 아마 근대화 될때 영국식 습관을 받아서 그런것 같은데, 세일기간에 가면 시부야, 신주꾸, 긴자등의 유명 백화점을 들러 보시면서, 사시면 됩니다. 물론, 여행시 그냥 눈으로 보고 다닌다고 싸게 사는것은 아니므로, 아래 온라인 정보를 참고하셔서 미리 보시고요.
무얼 사면 잘 삿다고 할까요?
일본은 아직도 전자제품은 쌉니다.
특히 얼리아답터 분들은 아키하바라를 들르죠.요도바시카메라 비쿠카메라 등이 특히
유명한 할인매장들인데, 막상 처음 일본에 가시는 분들은 복잡해서 잘 못고르므로
미리 온라인으로 준비하셧다가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