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만 볼수 있는 희안한 풍경 중 하나가 긴급 재난 문자입니다. 폭염 긴급 재난 문자가 터미날에라도 앉아 있으면 옆사람 모두 다 쫘르륵 소리가 나는 진풍경. 공습경보가 별도로 필요 없습니다. 단합된 배달의 단일 민족의 정체성을 세계 만방에 자랑합니다. 월드컵 대한민국은 이에 비하면 조족지혈. 이번 긴급 재난 문자는 폭염에 대비해 야외 활동과 농사일을 자제하고 물놀이 안전 사고 등 건강에 유의하라는 내용이 보내졌습니다. 야외 활동 관련 요긴한 정보를 국가가 보내준것입니다. 따라서 이런 폭염속에는 그늘이 필요하죠. 야외용 대형 텐트를 마련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