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스페인어:깐꾼 Cancún)은 유카탄 반도의 끝 카리브해와 맞닿은 곳에 있는 멕시코의 도시로서 사시사철 태양이 작열한다.

이런 기후는 일년 내내 살면 꿈꾸는 듯한 상태로 돌아버리기 때문에 그래서  꿈의 휴양지라고 한다.

또 이런 기후에서는 훌렁 벗고 비키니만 걸친 채 거리를 활보하는 여인에 빠져 다니다 보면 허물을 벗어 던지듯 내 살껍데기가 벗겨지는 점을 주의 해야 한다.

 

칸쿤을 가기위한 직구

먼저 첫번째 비행기예약.

부킹버디(bookingbuddy) 에서 검색 하는것이 저렴한 항공편을 찾기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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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저렴한 항공권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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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은 Hotels.com 에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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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호텔존 (Hotel Zone) 인지 확인해서 고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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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여행 사이트 들. => 여기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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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있는 곳에서 칸쿤까지 거리는 6시간 30분. 점심때 도착 하도록 아침에 일찍 출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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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중 간식을 먹음.
*중간의 간식으로 대한 항공 비행기를 돌려세운 그 맛을 직구로 미리 준비해도 좋다.

httpv://youtu.be/Glf4f70zxXw
칸쿤 시간은 내가 있는 곳 보다 한시간 늦어서 6시라면 칸쿤은 5시.
입국신고서 작성. 세관신고서 작성. (질문에 잃어버린 짐이 있는지 화물편으로 따로 부치는 짐이 있는지 물어본다. 0이라고 씀. 가지고 있는 가방이 총 몇개인지도 적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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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 공항 도착
오후 12:30분경. 날씨 2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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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내려갈때는 바다는 멀리서만 보인다. 가까이에는 숲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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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는 로밍이 되고 telcel이라고 뜨지만 실제로 전화는 잘 연결이 안됨.
앞자리에 50대후반 부부는 비행기안에서 여름옷으로 갈아입는다.

공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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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내리니 입국심사를 한다. 심사하는 사람 웰컴이라며 인사한다. 입국신고서 중 아랫부분은 여권에 끼워주며 잊어버리면 안된다고 함. 돌아오는 비행기 타기 전 보딩패스와 함께 제출.

입국심사를 마치니 나갈때 엑스레이를 한번 더 통과. 다른 공항은 비행기 타기전에만 엑스레이를 통과하는데 멕시코는 비행기에서 내려 나가기 전에 한번 더 하는것이 다름.

공항에서 호텔로

엑스레이 통과하니 많은 안내원들이 택시나 셔틀버스 팜플렛을 들고 있다. 물어보니 셔틀은 1인 16 불(미국$) 그리고 택시는 65불내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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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시는 나의 미모를 팔려고 납치를 해서 몸값을 벌려는 일당들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공식 셔틀버스인지 확인 하고 이용하자.

셔틀티켓을 공항내 부스로 가서 샀다. 칸쿤에는 가격은 멕시코 페소와 미국달러 가격이 붙어 있었다. 티켓을 주며 셔틀버스는 나가서 플랫폼 41에서 기다리면 15분마다 출발한다고 했다. 가보니 표를 산 그린라인 회사 셔틀은 39번 플랫폼에 있었다. 세상에 믿을 놈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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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를 보여주고 조금 뒤에는기사가 트렁크에 짐을 실어주고. 내가 탄 뒤에 다른 사람들이  더 탔다. 할머니둘이랑 아이두명있는 가족(같은비행기로옴). 봉고보다 약간커보이는 셔틀에 다섯팀 정도 타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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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보이는 마야 피라미드.

11칸쿤에는 유적지가 많으며 옛날 마야사람들이 지은 피라미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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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의 칸쿤 마야 박물관(Museo Maya de Cancún)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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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는 곳은 호텔만 있난 호텔존이다. 호텔존은 아래 길의 팻말처럼 존나 어쩌구 저쩌구(zona hoteleria cacun) 적힌 방향으로 존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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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두가족이 가까운 호텔에 내린다. 호텔 입구마다 사람이 지키며 버스가 오니 게이트앞 차단기를 올린다. 보안은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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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따라 호텔이 다 들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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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존이 좋은 이유는 각종 쇼핑몰과 밤에 즐길거리가 많고 상대적으로 사람이 많으니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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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쪽은 사람이 적고 바닷가가 한적 하고 그런걸 즐기는 사람에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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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멕시코에서 후진 호텔 같은 곳을 즐기면서 알뜰여행을 원하시는 분들은 멕시코에는 갱단과 도적놈들이 많으니까 그들과 함께 목숨을 내건 스릴과 서스팬스를 즐길 수 있다.  따라서 이런 것을 즐기는 사람들은 호텔존을 이용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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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 내림. 산도스 리조트 칸쿤 이라고 타기전에 미리 알려주었다.

 

산도스에 들어가려니 입구에서 이름이 뭔지 물어본 후 확인 후 들여보낸다.

 

호텔에서 체크인
입구에 내려 추가로 체크인 한번 더하고 팔찌를 받는다. 올 인클루시브(all-inclusive)인데 이곳에선 손목에 이 팔찌만 차고 있으면 모든 것을 공짜로 누릴 수 있다. 팔찌는 떼서는 안되고 잃어버리면 90$추가로 내야함. 한번 채우면 빠지지 않게 되어있음. 묶여도 행복하다.  SM 팔찌. 이렇게 팔찌를 끼면  호텔내 레스토랑 룸서비스 다 공짜인 올 인클루시브 호텔인데 칸쿤에 그런 리조트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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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할때 물수건이랑 장미꽃 샴페인 같은 음료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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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한국에서는 몰디브 보다 칸쿤으로 여행을 간다고 하던데 정말 동포들이 많이 보인다.

북에서 온 동포들도 언제쯤 만날 수 있을까 생각해 보니, 통일에 대한 열망이 피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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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www.youtube.com/watch?v=c1jrUcgTfIk
산도스의 바닷가

오후에 도착했고 바닷가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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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모래는 곱고 하얀편이나 밀가루만큼는 아니다. 사진을 밝게 해아래 찍으면 하얗게 나올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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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동영상이다.

httpv://youtu.be/XMQ0-7ksZrM

그 앞 야외 레스토랑에서 피자와 피쉬타코 버리토를 먹음. 음료수는 파나콜라다와 프룻펀치.
맛은 다 그저그렇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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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시반이면 어두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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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워져 수영장에서 수영함. 풀에 세층으로 나누어졌는데 가장 위에는 따뜻하고 그 아래는 물이 차다. 제일 아래는 따뜻하나 물이 얕은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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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철판구이 레스토랑 외국(이름이 외국이라고 한자로 써있었음)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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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를 소개해준다. 스프링롤이나 스시중 하나 고르고 철판구이 고기는 쇠고기 치킨 새우중 하나 하던가 믹스로 세가지 다 하던가.
미소스프도 나올거라 함.  첨에 나온 스시는 정말 맛이 없다. 미소스프도 짜고 맛이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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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 밥은 소태라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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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불쇼나 장난감 계란으로 장난을 치는 등 쇼를 보여주는 컨셉이나 맛은 아주 별로다.
팁을 주니 모자위로 받는다.

httpv://youtu.be/pndetcpHh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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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으로 웰컴 서비스라고 과일과 와인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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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에 냉장고 음료랑 간식도 무료.냉장고는 마시면 다시 채워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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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프레소 머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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